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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2월 뷰티뉴스]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1795’

국내 최대 퍼퓸 부티끄 ‘퍼퓸 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 1795 ‘프랑수와 찰스’


프랑스 황실 메종 향수의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가치를 담은 로얄 퍼퓸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이다.

1795년 나폴레옹 가문의 전통 조향사로 임명된 프랑수아 랑세(François Rancé)는 프랑스 황실의 나폴레옹과 황후 조세핀에게 향수를 제작, 헌사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고 당대 왕족과 귀족들을 위해

혁신적인 향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227년 7대에 이르는 “RANCE 1795”의 오랜 역사는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주며, 프랑스 그라스 자연의 천연 식물과 꽃으로 추출한 최상급 성분과 풍부한 향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담은 프랑스 황실의 메종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2월 선보이는 랑세 임페리얼 라인 ‘프랑수와 찰스’는

랑세가 황제 나폴레옹이 하나뿐인 아들 프랑스와 찰스의 탄생을 축하하며 선물한 향으로

절제된 매력이 돋보이는 중성적인 느낌의 향수이다.




랑세 임페리얼 라인 ‘프랑수와 찰스Francois Charles’




랑세가 나폴레옹의 하나뿐인 아들 프랑스와 찰스를 탄생을 축하기념으로 선물한

스파이시 노트의 풍부하고 따뜻한 느껴지는 향


따뜻한 동양의 우디 노트로 강화된 향과 느껴지는 과일 향은 ,

랑세가 나폴레옹의 외아들 프랑수아 찰스 탄생을 축하했던 것처럼

삶의 기쁨을 말해줍니다.

아이들의 피부의 향처럼 프레시하고, 오보에 연주처럼 부드럽고, 초원의 평화로움을 연상케 합니다.

EDP 100ml /198,000원

제작연도 : 1811년도


Top: 베르가못, 멜론, 아니스, 시나몬,카다몸

Heart : 라벤더,클라리세이지, 자스민,로즈

Base : 샌들우드,카라멜,초컬릿,머스크

계열: 플로럴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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