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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4년 10월 뷰티뉴스] 민감피부 솔루션, 바르는 유산균퍼셀(PURCELL),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2024년 10월)

고순도, 고기능, 실검증의 임상 확인된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에서 피부고민이 많아지는 가을,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아이템으로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을 제안한다. 유산균 2종*으로 탁월한 진정 효과를 지녀 민감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SNS 상에서 화제가 되어 최근 신규 회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샘플링 또한 성황리에 조기 종료되었다.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은 퍼셀의 베스트셀러로 90% 최고 순도의 픽셀바이옴™을 함유한 앰플 제품이다. 픽셀바이옴™은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프로바이틱스 2종으로,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피부에 가장 효과가 좋은 최적 비율인 ml당 20억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피부층은 보이지 않는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층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미생물 생태계가 건강하면 피부의 최전방 보호막, 즉 “0차 장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퍼셀은 이 점에 착안하여,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층을 튼튼하게 가꾸어 주는 2가지 프로바이오틱스(비피다, 락토바실러스)를 주된 원료로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을 개발, 출시했다. 피부 지질성분 대비 최대 56% 빠른 결과를 보이는 픽셀바이옴 원액은 진정 효과가 뛰어나 극심한 자극인 피부과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 하는 용도로도 인기이다.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은 유효성분 함량이 90%에 달하며, mL당 20억 마리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우수한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 층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2종의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다와 락토바실러스를 mL당 20억마리, 전성분의 총 90%에 달하는 높은 함량과 순도로 피부에 그대로 전달한다. 퍼셀은 이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임상 및 원료 시험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치밀도를 높여 주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피부 장벽부터 본질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퍼셀의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퍼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올리브영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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