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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뷰티뉴스] 냄새 정화로 집 안을 향기로운 공간으로 바꿔주는 멜린앤게츠(MALIN+GOETZ), ‘NEW 룸 스프레이 컬렉션’ 런칭

작성자 사진: HANPRHANPR


(2025년 4월)

어반 라이프스타일 감성의 스마트 스킨케어 브랜드 '멜린앤게츠(MALIN+GOETZ)'가 ‘오토’와 ‘세이지’ 룸 스프레이 2종을 4월 3일에 새롭게 출시한다.

멜린앤게츠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토마토 룸 스프레이'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더욱 다채로운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확장했다. 새로운 두 가지 향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감각적으로 변화시켜준다.


▶ 멜린앤게츠 시그니처 ‘오토’, ‘세이지’ 2종 향을 담은 NEW 룸 스프레이

‘오토(otto) 룸 스프레이’는 장미 꽃잎에서 추출한 귀한 에센셜 오일의 이름을 따 전통적인 플로럴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모란, 장미, 제라늄의 부드러운 플로럴 노트에 카다멈, 클로브, 블랙 페퍼의 톡 쏘는 예상치 못한 노트의 조화로 대담하고 다채로운 플로럴 부케 변주에서 향의 풍성함을 더한다. 그리고 겹겹이 피어난 이끼, 캐시미어 머스크와 우드 노트가 더해져 섬세하고 우아한 아로마틱 향을 전해준다. 신선한 오토 향기로 활기차고 화사한 거실 공간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드로 리프레시 하기 좋다.


‘세이지(sage) 룸 스프레이’는 부드러운 아로마틱한 향의 허브 정원을 연상시켜준다. 치유와 안정을 위한 허브로 사용된 세이지의 전통적인 사용에 영감을 받아 상쾌한 유칼립투스 잎, 오렌지 껍질, 라벤더의 조합으로 공간에 평온한 에너지를 채워준다. 건초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세이지의 불씨가 타들어가는 순간 어우러지며 한층 깊고 그윽해지는 향의 풍미를 더해주는 시더우드, 이끼 그리고 그을린듯한 레더 노트의 조합으로 기분 좋은 흙 내음의 향을 전달해 준다. 차분하게 안정이 필요한 공간에 분사하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일반 룸 스프레이가 향기로 냄새를 가리는데 반해, 멜린앤게츠 ‘룸 스프레이’는 실내 불쾌한 악취 분자를 포착하고 중화해 깔끔한 향기로 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적의 분사 패턴 기술이 적용된 특수 분사 펌프가 향기를 고르게 확산시켜 95% 이상의 냄새를 정화해 정체된 공간을 신선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바꿔주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요리 후 주방 냄새, 욕실과 화장실 등 즐거웠던 일상에서 하나씩 쌓이며 혼재된 냄새가 불쾌한 순간으로 변할 때 단 한번의 분사로도 냄새 중화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무알코올 워터 베이스 포뮬라 미스트로 최대 2시간 이상 공간에 지속되며 민감한 피부나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해도 자극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오늘날 우리의 집은 단순 의식주 생활 공간을 넘어서 낮에는 사무실, 오후에는 모임 공간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된다. 멜린앤게츠의 홈 스프레이는 단순히 냄새를 가리는 제품이 아닌 각 공간에 맞는 향기를 활용해 공간별 무드를 새롭게 조성하거나 연출해주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한다. 또,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선사하는 센트 테라피 아이템이 될 것이다.



▲ 멜린앤게츠, 토마토 룸 스프레이 & 토마토 캔들

글로벌 베스트 셀러 토마토 룸 스프레이 & 글로벌 품절대란템 ‘토마토 캔들’

지난 2월 국내 첫 선을 보인 ‘토마토 룸 스프레이’는 창립자인 매튜 멜린과 앤드류 게츠가 제품 개발에 있어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 그들의 허드슨 밸리 자택의 가드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첫 홈스프레이다.


토마토 가지치기와 말뚝을 세우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푸릇한 초록 향과 흙 내음에서 착안해 늦여름의 무성한 채소밭을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정원 향기를 담고 있다. 아로마틱한 바질과 라벤더, 시원한 민트 잎 등 갓 수확한 허브의 신선한 그린 향기와 잘 익은 토마토, 상큼하고 달콤한 만다린의 조화로 생동감을 더하고 시더우드와 그린 페퍼의 부드러운 흙내음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깔끔한 향이다.


토마토 컨셉의 인기로 품절 인기템이었던 ‘토마토 캔들’은 고품질의 퍼퓸 오일과 식물성 왁스가 블렌딩되어 60시간 동안 천천히 깨끗하게 연소된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집안 가득 싱그럽고 상쾌한 토마토와 허브 향을 선사하고, 다른 멜린앤게츠 캔들와 함께 페어링하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지는 깊은 향기를 연출할 수 있다. 모던하고 세련된 캔들 디자인으로 왁스가 연소된 후, 유리 용기를 깨끗하게 세척해 컵, 펜꽂이 등 재활용하여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멜린앤게츠는 착한 성분, 미니멀&스마트 루틴, 모던 디자인으로 20대는 물론 40대 전반의 남녀 모두를 충족 시키는 ‘젠더뉴트럴‘을 기반으로 한 클린 뷰티 브랜드다. 인간과 환경 모두에게 안전한 순한 성분, 지속 가능성을 탐구한 페이스, 바디, 헤어케어는 물론 프래그런스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겨울 내 정체되었던 공간을 맑게 정화해주고 향기롭게 변모시켜줄 홈 프래그런스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신제품 오토, 세이지 2종 향기와 토마토 향기를 담은 멜린앤게츠 룸 스프레이 컬렉션 라페르바 PK마켓 청담점, 라페르바 BTS 청담점과 온라인몰 S.I.VILLAGE, 뷰티컬리, 카카오 선물하기, 시코르, 네이버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며, 쿠팡 RLUX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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